SK하이닉스 HBM1 HBM4가 끌어올린 D램 가격…3분기 21% 상승 전망과 반도체 투자자가 살펴볼 핵심 변수 인공지능 산업의 성장으로 고대역폭메모리인 HBM 수요가 빠르게 늘면서 세계 D램 시장의 가격 흐름도 다시 강해지고 있다. 특히 차세대 제품인 HBM4 양산이 본격화되면서 메모리 업체들이 기존 범용 D램 생산능력의 일부를 고부가가치 제품에 배정하고 있다. 그 결과 서버와 PC, 모바일 등에 사용되는 일반 D램 공급까지 빠듯해지는 구조가 나타나고 있다.최근 뱅크오브아메리카는 이러한 공급 제약과 AI 메모리 수요를 근거로 2026년 3분기 D램 가격이 전 분기보다 약 21% 오를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다만 이는 실제 확정 가격이 아니라 시장 상황과 공급사의 협상력을 반영한 예상치다. 투자자는 ‘가격이 오른다’는 문구만 보기보다 HBM4 출하량, 생산능력 전환, 고객사 인증과 재고 수준을 함께 확인할 필요.. 2026. 7. 19. 이전 1 다음